DeKulum
DeKulum은 ‘선박에 플라스틱을 들이지 않는다’는 목표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설계된 완충재 제조기입니다. 골판지를 완충재로 활용해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고, 골판지를 완충재로 재사용하며, 골판지와 함께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양 오염을 막기 위해 해운 업계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합시다.
구매하기왜 DeKulum인가?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지금 시작하는 친환경 완충재
DeKulum은 폐기 예정 골판지를 재활용해 친환경 완충재를 만듭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완충재 사용을 크게 줄여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효율을 높입니다. 환경 활동을 강화하면 기업 이미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사회 공헌을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3R로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사회 기여
3R(Reduce, Reuse, Recycle)을 촉진합니다. 불필요한 골판지를 가치 있는 완충재로 바꿔 폐기물 감축과 자원 재이용을 실현합니다. 역할을 마친 완충재는 다시 골판지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DeKulum 도입은 환경 부담 저감과 순환형 사회 구축으로 이어집니다.
사양
| 크기 | 420 × 290 × 280 mm |
|---|---|
| 무게 | 32 kg |
| 전원 | AC 110 V, 50/60 Hz |
| 소비 전력 | 180 W |
| 최대 연속 가동 시간 | 30분 |
| 운전 모드 | 정회전 / 역회전 / 정지 |
| 최대 절단 폭 | 약 325 mm |
| 최대 절단 두께 | 약 8 mm |
| 절단 속도 | 3 m/min |
| 안전 장치 | 비상정지 버튼, 온도 퓨즈, 전류 퓨즈 |
| 케이블 길이 | 約 3000 mm |
| 보증 기간 | 1년 |
완충재 비교
| 종류 | 완충 성능 | 환경 영향 | 비용 효율 |
|---|---|---|---|
| 골판지 | |||
| 루스필 | |||
| 종이 | |||
| 버블랩 | |||
| 에어쿠션 | |||
| 우레탄 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