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kulum 사용기 — 기업의 생태와 비용 최적화를 함께 견인
주식회사 도쿄노즐 미사키제작소(가나가와현 미우라시)가 ‘DeKulum’으로 만든 골판지를 재활용해 쓰레기와 완충재 비용을 줄인 사용자 인터뷰.

관심을 가진 점과 도입 결정 요인은?
도쿄노즐 미사키제작소
—당사는 매일 골판지 쓰레기가 많이 나오고, 상품 출하 시 완충재도 상당히 사용합니다. ‘DeKulum’을 구매하면 완충재 비용을 줄이고 쓰레기도 줄일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 도입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어떠했나요?
도쿄노즐 미사키제작소
—현재는 예상한 범위 내에서만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활용을 찾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구매 후 골판지 쓰레기가 줄었고, 출하 시 골판지 완충재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